PROCESS STORY
세 번째 직영점
JIN F&B의 직영 3호점, 진스키야키 정자점이에요. 판교점에 이어 이번에도 저희가 함께했습니다.
STEP 0110년
JIN F&B 대표님들과는 올해로 십 년째예요. 전국 30개 고쿠텐 지점의 설계와 시공을 함께했고, 진스키야키 판교점도 저희 손을 거쳤어요. 이번에는 새로 그리는 게 아니라 판교에서 쌓은 것을 발전시키는 일이었어요.
STEP 02정자동 아이파크
분당의 오랜 부촌 정자동 아이파크 아파트의 1층 상가. 원래는 팬케이크 집이 오랫동안 있던 곳이에요. 단지의 얼굴 같은 자리라, 처음부터 기준은 단정함이었어요.
체크 타일과 주황 어닝. 내 스타일 아님.안에서 보이는 가로수.STEP 03발전
판교점의 언어는 그대로 두고 재료의 밀도와 디테일을 끌어올릴 생각으로 디자인을 시작했어요.
외관 계획.다다미석. 칸막이 사이로 간살무늬 창호.위에서 들어오는 빛은 그대로.STEP 04포천행
다다미는 손님들과 직접 맞닿는 부분이라 사진으로 고를 수가 없었어요. 포천의 다다미 업체를 직접 찾아가 원단의 결과 색을 손으로 확인했고, 발주용 도면을 따로 그려 한 장씩 치수를 맞췄어요.
여러 두루마리 속에서 고른 다다미 원단과 헤리.다다미 발주 도면.STEP 05최소화된 기성품
테이블과 붙박이 의자는 전부 제작이에요. 화구 위치, 세팅지의 위치까지 도면과 함께 고민해보았어요.
4인 테이블 도면.붙박이 의자 도면.도면이 현장에서 형태를 갖추는 중.STEP 06빗질
벽은 이배 작가님의 붓질에서 감응을 받았어요. 미장 위로 결을 쓸어내리듯 남겨, 빛이 닿는 각도마다 표정이 달라지게 했어요.
여러 테스트 중.간살 창호와 어울리는지 체크.STEP 07이름
내부와 다른 텍스처의 벽. 그리고 녹청 간판.ZIN SUKIYAKI.인덕션의 환기를 위한 디테일.같은 팀과 십 년을 일한다는 건, 매번 지난번보다 나아야 한다는 뜻이라고 생각해요. 진스키야키 정자점은 그렇게 오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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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민원을 늘 걱정하며 주변 정리와 청결을 항상 강조해 주신 대표님.